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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청소년이 꼽은 1순위 가치 ‘배려’

기사승인 2020.10.12  1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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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건강, 안전, 관계 순서로 많아.

청소년 응답자(340명) 제안내용 중 빈출 30개 단어. (자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들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가장 소중한 가치로 ‘배려’를 꼽았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이 기관의 기능 및 역할 모색을 위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장 소중한 가치’를 주제로 지난 8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시대에 청소년들이 가장 소중한 가치로 배려(19.1%), 소통(10.9%), 건강(7.4%), 안전(6.2.%), 관계(5.3%)를 꼽았다.

다만, 9~13세는 ‘우정’, ‘행복’, ‘신뢰’ 14~16세는 ‘비대면’, ‘자기관리’, 17~19세는 ‘협동’, ‘일상’, ‘위생’, 19~24세는 ‘사랑’, ‘예방’, ‘격차완화’ 등 연령대별 독립적으로 나타난 가치도 있었다.

전체 연령대를 비교한 결과, ‘연대’, ‘협동’, ‘예방’은 9~24세 ‘만남’, ‘공감’, ‘위생’은 25~34세, ‘환경’, ‘인성’, ‘자기관리’는 35세 이상에서 주로 응답했다.

청소년 응답자(340명)의 제안내용 중 연령대별 빈출 10순위. (자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전체 응답자(811명)의 연령대별 15순위까지의 단어. (자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생각과 인식 등 시각화한 ‘청소년 머릿 속(가칭)’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의 청소년 영역 빅데이터센터로 선정되어 다양한 청소년 빅데이터를 생산, 개방하고 있으며, 데이터와 관련한 기관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시킨 결과 올해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인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활동 안전 통합 데이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광호 이사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살아가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청소년 관련 데이터 수집, 분석을 통해 경영전략 수립 및 혁신서비스를 개발 등 데이터 기반의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소년 대상 서비스 운영기관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선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이터를 개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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