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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2차 청년수당 참여자 4,000명 모집… 14일~17일 온라인 신청

기사승인 2021.06.07  16: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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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만원 × 최대 6개월 청년수당 지급 및 청년활력 프로그램 제공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 신청접수
구직비 외 식비, 교통비, 통신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

서울시가 2021년도 2차 청년수당 참여자 4,000여명을 모집한다.

신청 희망자는 6월 14일(월) 9시부터 6월 17일(목) 오후 4시까지 서울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할 수 있다.

2차 청년수당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상 서울 거주 만19~34세, 최종학력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이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취업자도 청년수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소득요건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2021년 5월 건강보험료 월 부과액이 지역가입자 277,765원, 직장가입자 252,295원 이하이면 신청 할 수 있다.

다만,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사업 등 서울시 청년수당과 유사 사업 참여자, ▲2017~2021년 1차서울시 청년수당에 이미 참여한 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 청년수당 자격요건이 안 되는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 및 차상위계층 청년 등은 요건확인 후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7월부터 12월까지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활동지원금을 지원받으며 온라인 마음건강 상담, 취업탐색 등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활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청년수당은 사업 취지에 맞게 다양한 활동에 사용 할 수 있는데, 교육비, 독서실비 등 직접적인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비용뿐 아니라, 식비, 통신비, 교통비 등에도 사용 할 수 있다. 그러나 청년수당 카드는 클린카드 기능이 있어 특급호텔, 총포류 판매업, 유흥주점 등 구직활동과 무관한 일부 업종은 결제가 제한된다.

시는 거주지 요건, 졸업요건, 소득요건 등을 정량평가하여 기본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모두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인원 초과시 저소득자를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선정결과는 7월 9일(금) 오후 4시 이후 서울청년포털 마이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필수 이행사항인 오리엔테이션 온라인 시청, 약정체결 및 청년수당 지급을 위한 계좌 개설을 진행해야 한다.

첫 지급일은 7월 28일(수)이며, 모집일정과 자격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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