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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북스타트>, 18~21년생 영유아 4만3,000명에 책 선물

기사승인 2021.06.09  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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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북스타트, 올해 예산 6억원 투입
책 꾸러미 배포·책놀이·부모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가 올해 예산 6억 원을 투입해 2018년~2021년 출생 영유아 4만3,000명에게 그림책 등이 담긴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책놀이·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독서를 통한 육아지원 사업 <서울북스타트>를 추진하고 있다.

‘책과 함께 인생 시작!’을 목표로 모든 시민이 태어나면서부터 책과 도서관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서울북스타트는 지난 2019년 시작해 25개 자치구 구립도서관, 동·주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등 총 1,395개 기관이 함께 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울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그림책 등을 제공하는 ‘책꾸러미’ 배부,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9년부터 총 6만8,560명의 영유아가 책꾸러미를 받았고, 총 3,041회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많은 프로그램이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북스타트 책놀이 등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약 1만5,533명의 양육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하기 위해 배부기준을 개월 수에서 출생년도 구분으로 단순화했다. 기존에는 출생 후~35개월 이하로 기준을 정해 생년월일에 따라 수혜대상자가 제한되었지만, 올해는 2018~2021년 출생아에게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책꾸러미 배부 단계에 차이가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모든 자치구가 동일하게 2단계에 걸쳐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서울에서 출생한 모든 영유아들이 출생년도에 따라 2번에 걸쳐 그림책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도서관 안내자료, 가방으로 구성된다. 배부처는 주로 구립공공도서관과 동주민센터이며, 신청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보호자 신분증 등이다.

올해 <서울북스타트> 사업은 시행 3주년을 맞아 ‘서울북스타트 참여후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활용 후기,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 참여 후를 주제로 하며, 서울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6.10.(목)~30.(수)이고, 당선작은 7.21.(수)에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서울북스타트 사업 홍보에 활용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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