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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24년 준공 예정

기사승인 2021.07.15  16: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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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2-34번지 일대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사진=위치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2-34번지 일대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부지에는 지상 20층, 지하 7층 규모로 공동주택 420세대, 오피스텔 777실과 호텔, 업무시설,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 등 주상복합 건축물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사업계획승인, 2022년 착공 및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는 용산공원과 이태원 관광특구를 연결하는 길이 330m의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공공보행통로와 결합된 선형의 공개공지를 폭 17~36m로 조성하여 저층부의 대형 판매 복합몰, 녹지 및 문화공원을 연계시켜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통행하며 역사와 일상, 축제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에는 지상 20층, 지하 7층 규모로 공동주택 420세대, 오피스텔 777실과 호텔, 업무시설,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 등 주상복합 건축물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사업계획승인, 2022년 착공 및 2024년 준공 예정이다. 남서측 투시도_공동주택,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

또한 주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의 다양한 주거유형의 공동주택과 한강, 남산 등 인근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적용한 건축물 등의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용산공원과 기존 이태원관광특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도심의 주거, 업무, 상업, 문화의 주상복합단지가 조성됨으로써 시민들의 주거안정과 생활편익이 향상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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