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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176세대… 23년 상반기 입주

기사승인 2021.01.14  14: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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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 인근에 176세대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2021년 3월 중 착공해 2023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임대  39세대, 민간 137세대로 공급되며, 27여년 된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1,570.39㎡ 규모의 지하3층~지상12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지하2층~지하3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1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은 입주민시설, 주민들을 위한 옥상휴게정원, 지상3층~12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지상2층에 책카페, 동전빨래방 등의 편의 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지상2층에 입주민시설, 옥상층에 입주청년들의 휴게 옥상정원을 조성해 청년들의 취미활동, 휴식 등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 위치도

공항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2021년 3월 착공하고, 2022년 8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3년 1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이번 강서구에 공급되는 공항동 청년주택으로 인해 청년주택이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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