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의 한 장면. 사진 박법우 기자

(고양=데일리투머로우)박법우 기자=그라시아스합창단이 연말을 맞아 전국 14개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지난 달 30일(목)부터 3일(일)까지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렸다.

1막은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과정을 오페라 형식으로 선보이며, 2막은 한스 크리스티안 앤더슨의 '성냥팔이 소녀'를 각색한 가족 뮤지컬로 꾸며진다.
3막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등 세 곡을 합창 무대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은 12일(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22일(금) 천안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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